프란츠는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경험을 확장하는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고 있습니다. 굿즈 제작, 콘텐츠 기획, 음악 큐레이션 등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환영합니다. 프로젝트 제안 및 문의는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hello@franz.kr
공간 협업
강연 시리즈 <세기의 레코딩>
워너클래식 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음악 강연 시리즈로, 아파트먼트 프란츠에서 2022년 여름부터 2023년 여름까지, 1년 동안 음악 칼럼리스트 이상민 선생님의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중 세 달은 피아니스트 임동혁, 첼리스트 문태국,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님이 게스트로 초청되어 이야기와 연주를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클라이언트: 워너클래식
시리즈 진행: 프란츠
기획 및 디자인
클래식 FM <애청 키트>
'출발 FM과 함께'의 시그널 음악인 모차르트 K.596가 새겨진 파우치를 제작하고 휴대용 라디오와 프란츠의 책 '클래식 음악 연표'을 담아, 언제 어디서든 클래식 FM으로 음악을 즐기며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클라이언트: KBS 클래식 FM
굿즈 기획 및 디자인: 프란츠
기획 및 디자인
2025 대한민국 피아노 페스티벌 기념 굿즈
프란츠의 굿즈인 피아노 배지, 에릭 사티 안경닦이, 피아니시모 지우개를 대한민국 피아노 페스티벌 관객을 위한 기념품으로 제작했습니다.
클라이언트: 경기아트센터
굿즈 기획 및 디자인: 프란츠
기획 및 디자인
전시 <음악의 온도>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 재개관 기념 전시 <취향의 온도>의 음악 파트를 맡았습니다. 이 전시는 <음악의 온도>라는 타이틀 아래 ‘일상의 온도를 클래식 음악으로 느껴본다’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프란츠가 콘텐츠 기획부터 인쇄물 디자인, 음악 큐레이션, 연계 프로그램까지 모두 진행했습니다.
클라이언트: 서울문화재단
기획 및 디자인: 프란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