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즈: 18 x 15cm
- 재질: 초극세사 원단
- 에릭 사티의 친필 악보 <La Pieuvre문어>와 에드바르 뭉크의 판화 <Violin Concert바이올린 콘서트>, 바실리 칸딘스키가 베토벤의 <교향곡 5번>을 이미지로 표현한 작업, 그리고 라울 뒤피의 작품 <Chaise et Piano의자와 피아노>를 초극세사 천에 프린트한 안경닦이 겸 다용도 클리너입니다.
- 선물 혹은 보관 시 사용할 수 있는 봉투 1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에릭 사티, <La Pieuvre문어>
프랑스 근대 작곡가 에릭 사티의 연작 «스포츠와 기분 전환Sports et Divertissements» 중 제12곡인
『문어La Pieuvre』의 친필 악보를 초극세사 천에 담았습니다.
«스포츠와 기분 전환»은 사티가 직접 글과 음악, 그리고 악보의 시각적인 아름다움까지 고려해 만든 총체적인 작업이며
그가 가졌던 독창성과 위트,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시리즈입니다.


2. 바실리 칸딘스키, <Beethoven's Symphony베토벤 교향곡>
추상미술로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화가 바실리 칸딘스키는 음악을 시각화, 추상화 시키는 작업에 몰두했습니다.
이 작품은 바우하우스 교수로 재직하던 1926년에 베토벤의 교향곡 5번을 점으로 이미지화한 작업입니다.


3. 에드바르 뭉크, <Violin Concert바이올린 콘서트>
뭉크의 작품 『바이올린 콘서트Violin Concert』를 초극세사 천에 담았습니다.
그림 속 주인공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에바 무도치Eva Mudocci는 한때 뭉크의 연인이자 뮤즈로 그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던 인물입니다.
『바이올린 콘서트』는 그들이 처음 만난 해인 1903년에 완성한 석판화입니다.


4. 라울 뒤피, <Chaise et Piano의자와 피아노>
20세기에 활동했던 프랑스 화가 라울 뒤피의 작품을 초극세사 천에 담아 제작한 안경닦이 겸 다용도 클리너입니다.


동봉된 봉투는 안경닦이를 담아 선물하거나
안경닦이를 보관하는 용도로 쓰실 수 있습니다.


1. 에릭 사티, <La Pieuvre문어>
프랑스 근대 작곡가 에릭 사티의 연작 «스포츠와 기분 전환Sports et Divertissements» 중 제12곡인
『문어La Pieuvre』의 친필 악보를 초극세사 천에 담았습니다.
«스포츠와 기분 전환»은 사티가 직접 글과 음악, 그리고 악보의 시각적인 아름다움까지 고려해 만든 총체적인 작업이며
그가 가졌던 독창성과 위트,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시리즈입니다.


2. 바실리 칸딘스키, <Beethoven's Symphony베토벤 교향곡>
추상미술로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화가 바실리 칸딘스키는 음악을 시각화, 추상화 시키는 작업에 몰두했습니다.
이 작품은 바우하우스 교수로 재직하던 1926년에 베토벤의 교향곡 5번을 점으로 이미지화한 작업입니다.


3. 에드바르 뭉크, <Violin Concert바이올린 콘서트>
뭉크의 작품 『바이올린 콘서트Violin Concert』를 초극세사 천에 담았습니다.
그림 속 주인공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에바 무도치Eva Mudocci는 한때 뭉크의 연인이자 뮤즈로 그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던 인물입니다.
『바이올린 콘서트』는 그들이 처음 만난 해인 1903년에 완성한 석판화입니다.


4. 라울 뒤피, <Chaise et Piano의자와 피아노>
20세기에 활동했던 프랑스 화가 라울 뒤피의 작품을 초극세사 천에 담아 제작한 안경닦이 겸 다용도 클리너입니다.


동봉된 봉투는 안경닦이를 담아 선물하거나
안경닦이를 보관하는 용도로 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