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즈: 605(가로) x 255(높이)mm
- 재질: 종이(악보), 아크릴(창), 알루미늄(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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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의 아름다움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쁘띠 까드르Petit Cadre>시리즈를 소개드립니다.
준비한 작품은 두 가지로, 베토벤의 현악사중주 14번(위)과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판타지 D.940(아래)입니다.
벽에 거실 수도 있고,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책 거치대 등을 활용하여 세워두시는 것도 좋습니다(거치대는 미포함입니다).
슈베르트의 이 작품은 생애 마지막 해인 1828년에 작곡한 곡이며, 자신이 짝사랑하던 제자인 캐롤라인 에스테르하지에게 헌정했습니다.
악보의 왼쪽 페이지는 과감히 비우고 곡에 대한 간략한 설명만 영문으로 적는 것으로 음악의 아름다움을 표현해보았습니다.
베토벤의 이 작품은, 이례적으로 7악장으로 구성된 곡으로 그는 전체 악장을 쉼 없이 이어서 연주하길 지시했습니다. 그 연속성을 떠올리며 악보를 크고 긴 한 줄로 구성했습니다. 베토벤 이 음악을 자신의 현악사중주 가운데 최고로 꼽았으며 슈베르트는 죽기 5일 전에 이 작품 만을 듣기 원했고, 지인들이 그의 앞에서 연주해주었습니다.
[주의]
액자의 모서리가 꽤 날카롭습니다.
액자를 만지실 때는 동봉된 장갑으로 여러분의 손을 보호해주세요.
악보의 아름다움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쁘띠 까드르Petit Cadre>시리즈를 소개드립니다.
준비한 작품은 두 가지로, 베토벤의 현악사중주 14번(위)과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판타지 D.940(아래)입니다.
벽에 거실 수도 있고,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책 거치대 등을 활용하여 세워두시는 것도 좋습니다(거치대는 미포함입니다).
슈베르트의 이 작품은 생애 마지막 해인 1828년에 작곡한 곡이며, 자신이 짝사랑하던 제자인 캐롤라인 에스테르하지에게 헌정했습니다.
악보의 왼쪽 페이지는 과감히 비우고 곡에 대한 간략한 설명만 영문으로 적는 것으로 음악의 아름다움을 표현해보았습니다.
베토벤의 이 작품은, 이례적으로 7악장으로 구성된 곡으로 그는 전체 악장을 쉼 없이 이어서 연주하길 지시했습니다. 그 연속성을 떠올리며 악보를 크고 긴 한 줄로 구성했습니다. 베토벤 이 음악을 자신의 현악사중주 가운데 최고로 꼽았으며 슈베르트는 죽기 5일 전에 이 작품 만을 듣기 원했고, 지인들이 그의 앞에서 연주해주었습니다.
[주의]
액자의 모서리가 꽤 날카롭습니다.
액자를 만지실 때는 동봉된 장갑으로 여러분의 손을 보호해주세요.